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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19 mac에서 xournal
- 2008.11.03 랭포드 문제
- 2008.08.08 88만원 새대
- 2008.07.23 윤하의 첫눈에..
- 2008.07.08 random network
- 2008.07.08 성장하는 네트워크
- 2008.07.01 청춘이란??
- 2008.05.25 이제 정말..
- 2008.05.25 리눅스 윈도우 맥킨토시..
- 2007.08.19 와인 1
30대 남자의 공감.. |
30대 남자의 공.
88만원 새대란 책을 읽었다..
읽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됬다..
위의 영상관 크게 관계하진 않겠지만..
너무나 가난한 20대는 우리사회에서 뭘까??
그냥 단지 능력없고 지진아인것 뿐일까??
난 나도 그렇고 지금의 20대들이..
그 어떤 지난 세대들보다 죽도록 열심히 공부하고 일한다고 생각한다..
이제 더이상 놀고먹는 대학생은 없다..
모두가 도서관에 틀어박혀서 토익책을 붙들고 씨름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20대에게 주어진건 암담한 현실밖에 없다..
의사 공무원 변호사 교사.. 등등..
이런 고임금에 (이보다도) 절대적으로 안정된 직장을 가진 20대만이 멀정하고..
나머지 인간들은 모두 사회악이며 쓸모없는 인간들인걸까??
단지 게으르고 나태한 인간들일까..
자연과학의 물리학을 공부하고
그 난해함과 고초를 이겨낼려고 하는
그 나머지 인간인 나로서는..
그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10대가 사교육에 찌들지않고..
어떤것이든지 꿈을꾸고 그 꿈을 이룰때 삶과 인생이 보장되는..
그런 세상은 없는것일까.. 이런 극단적으로 가난한 20대에 미래를 맡길..
기득권의 기성세대들은 20년 30년뒤에 행복할까?
이제 기성세대들이 나서서 88만원 세대들을 구해야한다..
비정규직 한달 평균노동임금 88만원..
지금 우리 사회에서 이 88만원으로.. 가정을.. 행복을.. 이야기 할수 있을까...
책의 내용이 모두가 맞는 말은 아니다..
내생각들도 다 맞지는 않다.. 하지만 한번쯤은 읽어볼만한 책이다..
* 2008. 06. 22*/
#include<stdio.h>
#include<stdlib.h>
#include<time.h>
#include<math.h>
int main()
{
int i,j;
int node;
int link;
int num1=0;
int num2=0;
int **network;
printf("input number of node===>");
scanf("%d", &node);
printf("\n");
printf("input number of link===>");
scanf("%d", &link);
printf("\n");
network = (int **)malloc(sizeof(int*) * node);
for(i = 0; i < node; i++)
network[i] = (int *)malloc(sizeof(int) * node);
for(i=0; i<node; i++)
for(j=0; j<node; j++)
network[i][j]=0;
srand(times(NULL));
for(i=0; i<=link; i++)
{
num1=rand()%node;
num2=rand()%node;
if(network[num1][num2]!=0 && network[num2][num1]!=0 && num1!=num2)
i--;
else
{
network[num1][num2]=1;
network[num2][num1]=1;
}
}
for(i=0; i<node; i++)
{
for(j=0; j<node; j++)
printf("%d", network[i][j]);
printf("\n");
}
free(network);
return 0;
}
/* made by JEong Hyang Min (blindfish)
* 2008. 07. 08*/
#include<stdio.h>
#include<stdlib.h>
#include<time.h>
#include<math.h>
int main()
{
int i,j,k;
int node=0;
int link=0;
int num1=0;
int totsum=0;
int *sum;
int *prob;
int **network;
printf("input number of node===>");
scanf("%d", &node);
printf("\n");
printf("input number of link===>");
scanf("%d", &link);
printf("\n");
network = (int **)malloc(sizeof(int*) * node);
sum = (int *)malloc(sizeof(int) * node);
prob = (int *)malloc(sizeof(int) * node);
srand(times(NULL));
// 처음 행렬을 0을 채우고 노드갯수만큼의 행렬을 생성한다.
for(i=0; i<node; i++)
network[i] = (int *)malloc(sizeof(int) * node);
for(i=0; i<node; i++)
for(j=0; j<node; j++)
network[i][j]=0;
//seed값을 주고 여기서 자라게 한다.
network[0][0]=0;
network[1][0]=1;
network[0][1]=1;
network[2][1]=1;
network[1][2]=1;
//처음에 합산과 확률분포 행렬을 초기화한다.
for(i=0; i<node; i++)
{
sum[i]=0;
prob[i]=0;
}
for(i=3; i<node; i++) //노드를 하나씩 추가한다.
{
totsum=0;
for(j=0; j<i; j++)
{
for(k=0; k<j; k++)
{
sum[j] += network[j][k]; //노드의 링크수를 센다.
totsum += network[j][k]; //총 링크수를 계산한다.
}
}
for(j=0; j<i; j++)
{
for(k=0; k<=j; k++)
prob[j] += sum[k]; //확률 분포를 만든다..
printf("%d ", prob[j]);
}
printf("\n");
num1=rand(); //몬테 카를로를 쓸 수를 만든다.
num1=num1%totsum; //확률분포안에 정규화 시킨다.
for(j=0; j<i; j++)
{
if(num1<=prob[0])
{
network[i][0]=1; //해당되는 확률함수를 찻고 링크와 노드를 추가시킨다.
network[0][i]=1;
}
else if(prob[j]<num1 && num1<=prob[j+1])
{
network[i][j]=1;
network[j][i]=1;
}
else
{
network[i][j]=0;
network[j][i]=0;
}
}
for(j=0; j<=i; j++)
{
sum[j]=0; //값을 다시 초기화한다.
prob[j]=0;
}
}
for(i=0; i<node; i++)
{
for(j=0; j<node; j++)
printf("%d", network[i][j]);
printf("\n");
}
free(network);
free(sum); //동적할당에선 꼭 메모리를 free시킨다.
free(prob); // 안그러면 메모리 문제로 재부팅 해야할수도 있다.
return 0;
}
척도없는 네크워크 = 정보가 다루는 계나 네트워크의 총체적 정보가 필요함..
포텐셜 문제의 real field, pow-law
매력도==> charge
random network
전체 네트워크에서의 총체적인 정보가 없어도 된다..
== mean field thoery 와 같다..
자민이 집에서 노트북으로 연구프로그램을 돌리고 있다..
얼마전에 아무생각없이 산 맥북..
하지만 이제 윈도우를 나도 벗어날수 없음을 점점 느낀다..
좋은 호환성과 많은 인터넷 시스템에 적합성..
프로그래밍시에 생기는 좋은 디버거들..
jw브라우져, firefox, 이클립스, 비주얼 c++등..
그외에도 여러 뷰어나 곰플레이어 등등..
커뮤니티도 좋아서 개판났을때 내가 소스코드 보면서.. 구글링 하면서..
눈물흘리는 삽질도 안해도 된다..;;;
윈도우의 매력은 정말 넘칠정도다..
하지만 그동안 윈도우의 불안정성과 계속되는 트레쉬의 축척등..
별로 맘에 안드는 부분이 너무 많다..
맥을 선택한 가장 큰 부분은 안전성이 높을거라는 생각이었다..
하지만..;; 랩뷰, 한글, 넷로고 등에서 심각한 불안정성을 나타내고 있다..
윈도우를 써도 하도 터널링 프로그램들이 좋아서..;;
리눅스를 쓰는데 별로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맥은 X가 터널링이 안된다..;;
gnuplot아나 gv등이 터널링이 안돼니까
조금 불편한점이 없지 않아 있다..
이런 생각을 한게 수도형이 데비안을 깔고.. 윈도우를 듀얼로 쓰는데..
이클립스로 프로그래밍하는걸 보고..;;
참.. vi가 마냥 좋은건 아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쉴세 없이 생겨서 이다...
이클립스는 JAVA하는 사람들 이나 쓰는건줄 알았는데 나름 괜찮은가 보더라..
현재 나는 세개의 운영체제를 다 써보고..
이제 각각의 장점과 단점마저 잘 파악하고 있다...
실제는 언어를 더 공부하는게 내인생에 더 도움이 되겠지만..;;
그래선지 이제 윈도우도 쓰고 싶다는 생각이 불쑥불쑥 들때가 많다..
하지만 또 질려버릴지도 모르니...
뭐가 진짜가 될지..;;
어제 삽질로 맥이 정말 호환성이 리눅스보다 몇배나
저질이란걸 아니까..
뭐랄까..
여자랑 비슷한거 같다..
예쁘기만 하다고 덥석 물면..;;
큰 후회를 한다 이리저리 잘 따져보고.. 해야한다..;;
타블렛 노트북도 괜찮았을텐데..;;ㅋ
무겁고, 뜨겁고, 여러모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