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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9.08.22 FLUXUS MUSIC (4)
음악2011.01.19 19:32



햇볕이 잘 드는 그 어느 곳이든

잘 놓아 두고서 한 달에 한 번만
잊지 말아줘
물은 모자란 듯 하게만 주고

차가운 모습에 무심해 보이고
가시가 돋아서 어둡게 보여도
걱정 하지마
이내 예쁜 꽃을 피울 테니까

언젠가 마음이 다치는 날 있다거나
이유 없는 눈물이 흐를 때면
나를 기억해
그대에게 작은 위로가 되어줄게

내 머리 위로 눈물을 떨궈
속상했던 마음들 까지도
웃는 모습이 비출 때까지
소리 없이 머금고 있을게

그때가 우리 함께 했었던 날 그때가
다시는 올 수 없는 날이 되면
간직했었던 그대의 눈물 안고
봄에 서 있을게

언젠가 마음이 다치는 날 있다거나
이유 없는 눈물이 흐를 때면
나를 기억해
그대에게 작은 위로가 되어줄게

내 머리 위로 눈물을 떨궈
속상했던 마음들 까지도
웃는 모습이 비출 때까지
소리 없이 머금고 있을게

그때가 우리 함께 했었던 날 그때가
다시는 올 수 없는 날이 되면
간직했었던 그대의 눈물 안고
봄에 서 있을게
봄에 서 있을게
Posted by blindfish
음악2009.08.22 20:29
개인적으로 몹시 좋아하는 가수라고 뽑으라면 누구라고 딱히 뽑기 어렵겠지만.. 가장 좋아하는 소속사가 어디냐고 묻는 다면 서슴없이 fluxus music이라고 이야기 할수 있습니다. 좋아하는 가수인 클래지콰이, 러브홀릭, W&WHALE 이 있기 때문입니다. 물런 저는 인디음악들인 브로콜리 너마저(최근에 구입했었죠..)나 요조, 세렝게티도 좋아하고 그외에도 윤하나 허밍어반스테레오, 등 다른 가수들도 좋아합니다. 거의 편식 하지 않고 두루두루 좋아합니다. 
하지만 플럭서스는 확실하게 자신들만의 색깔을 유지하면서 여러 음악들을 들려줍니다. 물런 모든 음악들이 아직 친근하지는 않습니다. winter play 나 이바디의 음악은 아직 접해보진 않았습니다. 특별히 싫다거니 그런건 아닌데 아직 확 빠져들진 않았다랄까요?
가장 먼저 플럭서스를 만난건 러브 홀릭입니다..
제가 20살이었던 해에 대뷔했었는데요. 강현민 이재학은 아마 많은 분들이 아실거라고 생각해요. 일기예보란 그룹으로 활동하고 있었죠. 거기에 보컬 지선을 만나 러브홀릭이 됨니다. 세장의 앨범을 내고 지선이 솔로로 데뷔하게 되었고 러브홀릭은 새로운 보컬을 찻고 있지요.
그리고 그후에 클래지 콰이를 좋아하게 됬습니다. 알랙스가 우결에 나오기 전부터 였죠. 그때까지만 해도 클래지 콰이라고 하면 아무도 모르더라구요. 솔직히 호란의 매력에 푹 빠져 있었습니다. 예쁘다는 수식어보다는 매력적이다 라는 표현이 어울리는거 같아요. 목소리도 확실한 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로도 호란은 그 마력같은 매력으로 많은 남성 여성팬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물런 티비출연이 잦은 알렉스를 따라갈길이 없긴 하지만.. (갑자기 DJ크레지가 안쓰러워지네요..;;;) 물런 DJ클래지가 거의 모두 작곡 작사 편곡을 맏아서 합니다. 일렉트로니카 라는 생소한 장르도 어느덧 가깝게 느껴지게 됬네요. 얼마전엔 맥북을 뒤지다가 garage band 라는 응용프로그램도 써봤는데 왜 자꾸 가수(특히 클래지..)들이 이걸 들고 나오는지 이해가 되더군요..^^;;
유투브를 뒤지다가 여러가지 동영상을 발견하게 되었는데요. 
대부분 여기에 모여 있네요..
W&WHALES도 신기한 밴드입니다. 어린 WHALE와 아버지 세대뻘(?)인 W의 조합이란..;;
러브홀릭과 W&WHALE은 클래지콰이와는 다르게 모던락 밴드입니다. 저도 모던락을 너무 좋아해서~ 비틀즈도 친구덕에 많이 듣게 됬었죠.

아무튼 짧은 포스팅을 하려고 했는데 글이 길어졌네요. WHALE의 어쿼스틱 노래들을 들어보니 저도 기타가 치고 싶어 집니다. 허접한 솜씨지만 연습해서 유투브에 올려보고 싶어 지네요.. 올해 겨울 불의의 사고로 기타가 부숴지는 바람에.. 더이상 기타를 칠수 없게 되었지만..
(앉은 자리에서 소주 한병을 원샷했습니다. 7년간 정들었었는데..)

풍부하면서도 깔끔하고 섬세한 톤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초보용, 연습용 기타로 적극 추천되며 전체적인 바디의 울림이 따뜻하고 섬세한 안전된 느낌의 어쿠스틱 사운드를 느낄수 있습니다.

무게또한 가벼워서 장기간 연습이나 이동시에도 매우 실용적입니다. 균일된 줄의 발란스와 안정된 튜닝을 기하였습니다.

안정감있는 네크는 그 내구성과 견고성으로 항상 일정한 상태의 컨디션을 유지합니다. 내추럴한 칼라톤으로 고급스럽고 산뜻한 이미지를 연줄합니다. 

이 기타가 제가 가지고 있던거랑 가장 흡사하네요. 레이블도 같구요^^
olympia 기타입니다.. 논리성 없이 주저리주저리 하네요..^^;;ㅋㅋ

앞으로 기회되서 다시 기타를 구입하게 된다면 유투브와 블로그에 조금씩 연습해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먼 훗날을 기약해 보죠^^

아무튼 플럭서스는 아주 실력있고 진짜음악을 하는 기획사라는 느낌이라서.. 많은 분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네요. 컨셉도 재밋고 뮤직비디오들도 디자인이나 기획이 독특해서 맘에 듬니다.
Posted by blindf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