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기2009. 8. 1. 18:56

부르고뉴 와인인 santenay 
제작자는 Louis Latour
피노누아란 것으로 만든 와인이다. 
일본 간사이 공항에서 3000엔 주고 산 와인
상당히 맛이 좋을거라고 기대하고 있는 와인이다. 
프랑스 와인은 거이 마셔보지 않았지만
피노누와를 마신다는거에 기대한다.
일본은 와인을 오래마셔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와인 값이 저렴한거 같다.. 
Posted by blindfish